오늘의 튀동숲
2018. 8. 24. 01:00
오랜만에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
우체통은 언제쯤 바꿀 수 있을지
매번 들어가도 머메이드 우체통은 없다;; ㅜㅜ
오늘도 역시 남쪽섬 가서 노동하고 왔다
돈 벌어서 대출 갚고 방 크기도 다 늘려야 되는데
할 것도 많다....
귀찮다
오늘은 돈 벌어서 가구 샀다
오랜만에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
우체통은 언제쯤 바꿀 수 있을지
매번 들어가도 머메이드 우체통은 없다;; ㅜㅜ
오늘도 역시 남쪽섬 가서 노동하고 왔다
돈 벌어서 대출 갚고 방 크기도 다 늘려야 되는데
할 것도 많다....
귀찮다
오늘은 돈 벌어서 가구 샀다